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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떠나요... 잘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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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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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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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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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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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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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에 서울 계시는 분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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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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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부담주지 않으면서 경계짓기,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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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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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들 굶기고 계속 속삭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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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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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근하고, 퇴근하기 석달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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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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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니(25개월) 어린이집에서 배변훈련 시작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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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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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과 일하기..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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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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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헤헤~" 두 남자의 목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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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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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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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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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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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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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셨어요? 엄마가 방치해서 굶어 죽은 두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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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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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선물, 엄마와 스페셜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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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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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숲에서 즐거운 한때+봉변 당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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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