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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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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찌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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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에 애기똥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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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회의, 영화관람에 괜찮아 보이는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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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금산으로 놀러오세요~(너무 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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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유치원 유치원 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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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터킨더의 박성숙씨의 독일교육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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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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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담임선생님과 저의 대화(길이감이 좀 있사오니 각오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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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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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배추 두 통 뭘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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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 K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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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하지만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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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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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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