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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그리고 합격^^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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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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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봄이 오고...저에게도 희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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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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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전시회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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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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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낼 수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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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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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천원에 세탁조 청소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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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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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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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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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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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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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혼자 집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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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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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통화 후 2 - 소심하게 대들기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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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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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파의 말 가르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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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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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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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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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름을 알려줬더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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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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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머리는 때리는 20개월 침팬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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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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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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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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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칫솔 공구] 어려운 택배보내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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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