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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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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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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이 궁금하신분 계실까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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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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턍이의 첫 놀이학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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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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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향한 엄마답지 못한 엄마의 마음.. (속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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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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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선거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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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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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기농 설탕 공동구매 하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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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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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도돌이표 떼쓰기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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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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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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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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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입원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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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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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 생일 (만4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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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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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공원~가면 놀곳 많은가요?(울산 사시는 분들~도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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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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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덤을 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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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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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식단이 바뀌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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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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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면박을 당하고도 행복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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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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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 정하기 정말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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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