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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님 글에 부쳐, 엽기적인 우리 가족 이야기(웃으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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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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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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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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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출장...우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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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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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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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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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 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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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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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엄마하기 힘들다(독백,반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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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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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13일의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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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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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려니 아이들 너무 방치하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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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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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스트레스가 심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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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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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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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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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파 회사사람이 신종이라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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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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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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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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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애니 다 델꾸 있기로 했어요 어린이집 안 보내시는 안 힘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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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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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대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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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오븐 좋네요+끊이지않는 어린이집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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