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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좀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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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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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드런 엄마때문에 니가 수고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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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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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계약과 이경이의경이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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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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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의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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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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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 한 번 남기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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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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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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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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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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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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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나았고 제가 아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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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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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세돌쯔음 둘째가 태어나요 .. 그래서 말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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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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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홈페이지에서 표 작성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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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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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솔)문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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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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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위로 받았던 꿀이맘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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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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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책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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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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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21살 여대생 선생님과 카풀한다는 이야기에 울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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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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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오늘저녁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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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