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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오기 싫어졌어요 이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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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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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이 범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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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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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해맑은 피부..>을 읽어가지고선~~~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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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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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위스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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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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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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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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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군 욕실 앞 매트에서 밤잠 잘 뻔한 사연 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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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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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딸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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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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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스티커 뽑을 수 있는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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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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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래도 브이백 못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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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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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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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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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평행선인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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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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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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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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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신랑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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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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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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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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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 받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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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