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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면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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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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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형주! 형주맘의 인내심은 원래 없었나부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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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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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삭임 아가들 피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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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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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루 어떤걸 써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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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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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이프의 힘^^우유곽 쇼파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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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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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의 효과가...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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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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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감동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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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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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계산적으로 변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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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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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요!!!! 그러나..컨디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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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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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버리고 싶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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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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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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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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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번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이란 쪽지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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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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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치즈 뭘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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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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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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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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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보호기 떼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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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