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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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5-20 17:38 조회5,064회 댓글25건본문
댓글목록
민진엄마님의 댓글
민진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저걸 예리파님 직접 만드셨단 말이에요? 정말 대단대단대단대단하세요~!!
목공일로 나가셔도 될듯..
예리가 진짜 아빠를 자랑스러워하고 나중에도 친구들한테며 신랑한테 자랑할것 같아요. 난 이런아빠 뒀단 말이지 하면서요.
민진파는 모하는겨~@@
은서맘님의 댓글
은서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의욕만으론 절대 만들수 없는 작품이에요.
노을마미님의 댓글
노을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 멋진 아빠가 계시다니!!
넘 멋져요!!!!!!!!!!!!!!!!!!!!!!!!!!!!
정말 자랑스러워할 만한 아빠이심이 분명하심돠~!!!!!!!ㅎㅎ
예준맘님의 댓글
예준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단해요~!~~~!!!
진짜 완전 작품입니다.~~^^
예리파님 대단... 덕분에 예리맘님 건강 완전 회복 되셨으면...^^
디노맘님의 댓글
디노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대단해요.
봄콧전에 데리고 왔던 끌고다니는 토끼도 근사했거든요. 군침 꿀떡~
전 저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장난감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
소장하고 싶다눈..;;
래윤맘님의 댓글
래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런거 보면 래윤파를 째려보게 됩니다.
손재주가 정말 너무너무 없는 래윤파와 저!!!
부러워요~~~~~~~~~!!!!만 외치다 사라집니다
윤하어멈님의 댓글
윤하어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 오호~~~
놀랍습니다~
예리는 좋겠당~~~~
혜진맘님의 댓글
혜진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정말 대단해요..
울 신랑은 만들어달라고 해도 못만들어줄텐데 말이죠~
예리는 너무 좋겠어요^^
주영맘님의 댓글
주영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 신랑 감탄을 금치 못하고....
승원맘님의 댓글
승원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번 봄콧전때 가지고 오신 장난감보고도 넘 멋지시다 생각했는데.. 이건 ~~와우~~!!!
예리가 무척 행복하겠어요.. ^^
양파맘님의 댓글
양파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솜씨 좋으시다. 부럽 ^^
연호맘님의 댓글
연호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저건 작품이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구만요. 멋지다.
하윤맘님의 댓글
하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예술이예요 ㅠㅠ
저런건 잘 팔지도 않던데 팔더라도 엄청 비쌀것 같다는..
예리는 정말 좋겠다!! 예리가 넘어질듯 말듯 하면서도 엄청 잘 타네요^^
단지맘님의 댓글
단지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저런 보물을 가진 예리가 넘 부러워요~~~
어른이 돼서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순간 아빠의 정성이 듬뿍 담긴 목마가 떠오르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전 저런 추억의 보물이 없는 게 늘 안타깝거든요.
예리파님~
넘 멋지네요!!!*^^*
현성맘님의 댓글
현성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진짜 감탄하고 갑니당 ㅋ 예리가 너무 부럽네요 울아빤 뭐하는겨????
정말 좋은 아빠세요^^ 울 현성이도 어케 안될까나 ㅋㅋ
수빈엄마님의 댓글
수빈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걸 정말 손으로 만든 거예요?
와~ 와~ 와~
저건 예리 딸에게도 물려 줘야 되요!!!
외할아버지가 엄마 어릴때 만들어 주신 거란다~ 하면서요!
나윤맘님의 댓글
나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정말 감탄이어요. 저번에 예리파님께서 장난감 만들어 주셨다는게 이건가요?
아님 또따는 작품?
정말 와와와~~~
옆에서 나윤파 왈 "예리파님은 안경은 안파시고. 예리 장난감만 만드나??ㅋㅋ"
그러면서 또 하는말 나도 만들어 줄까?? 언제냐고요~~~
재윤맘님의 댓글
재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부러워. 부러워. 가보로 계속 남겨야 하겠어요. 갑자기 울 재윤이가 불쌍해지네요. 예리는 참 좋겠다.
동윤맘님의 댓글
동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신랑한테 이거 보여줬더니...자기도 재료만 있음 한다나?ㅋㅋ
그러더니 꼬리 내리고 사포질에 정말 어렵겠다야. 그러대요.
예리파 짱~~
승원맘님의 댓글
승원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정말 잘 만드셨네요...(저는 승원파입니다.)
모임때 예리가 너무 아파서 걱정했는데...
이 사진 보니까...맘이 놓이네요.
어쨌든...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작품 2007로 임명합니다. 짝짝짝
명연맘님의 댓글
명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멋집니다. 남편이랑 같이 탄성을 질렀네요.
정말 예리가 부러워요~~~
상욱소희맘님의 댓글
상욱소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리는 넘 좋겟다.. 아빠가 정말 자랑스럽겠어요~~
예리맘님의 댓글
예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감사해요~ 아..좀 쉬운과정이면 과정샷올려드리고픈데..정말 노가다인 관계루다가 그리 추천해드리고싶진않아요(글구 공구도 있어야된대고..)
대신 예리파 조만간 책장같은거 짤 계획이니 그땐 과정샷 올려드릴께요
하늘맘님의 댓글
하늘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손재주며 정성이며...대단하시네요...
처음엔 함께 감탄하던 하늘이아빠...
몇 번 되풀이해서 동영상을 유심히 보더니~
울 하늘이 넘어져서 다칠까 봐 안 되겠다며...안 만들어주는 걸 정당화하더라는...췟...-_-
주헌맘님의 댓글
주헌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서야 보다니 저런 멋진 작품을...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