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바구니에 이렇게 왕구슬 끼워서 만들어줬었는데..ㅎㅎ
색깔별, 모양별로 구분해서 해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좀 지나니 끈이 느슨해져서  별 미련없이 풀렀어요 ㅋ (재료비와 노동력이 거의 0원이라 미련이 안 남더라고요..)

율이 좀더 크면 옷걸이 철사랑 바구니로 만들어줘볼까 생각중입니더~ 

  아, 그리고 롤러코스터는 집에있는 펜치만 튼튼하면 전~혀 어렵지 않다니께요..
스티로폴에 구멍 뚫어서 철사넣고 갈고리모양으로 해준후 글루건으로 붙이는..요 부분만 쫌 신경쓰면 되니 한번 시도해보셔용..
율이도 요즘 제법 롤러코스터 구슬 옮기던데요? 짜식~만든 보람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ㅎㅎ 

  오호호호~~~
진혁이가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우와~아이디어 넘 좋아요~
집에 남는 바구니랑 끼우는 구슬이 없어서
이런것도 만들려면 재료 사야겠네요 ㅋㅋ 

  오~ 멋져요!! 

  구슬이 없어요..ㅠ0ㅠ
어디 단추라도 모아볼까;; 

  우와~ 대단하시다~
진혁이가 곧 빠져들 것 같은 강한 예감이~ ^^ 

  율모님에 이어 진혁이맘님도 대단하신데요?
구슬도 없고 재주도 없는 다이니맘은 친구한테 롤러코스터 사달라고 했다는-.-;; 

  조만간 롤러코스터도 도전해보아야겠어요~ 불끈~ㅋ 

  속삭임맘님들은 도대체 몸이 몇 개이신거여욤????=.=;;;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그림 복사해다가 집 컴터에 저장해둡니다. 

  아... 저는 마음만 있고 몸이 안따라줘요.
촉각공도 재단만 해놓고 바느질은.. 바늘 안잡은지 두어달 된 듯 합니다 ㅠ_ㅠ 

  그러게요. 몸이 몇개이신거예요. 성은파한테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디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