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방 바빴는데.. 점심도 제대로 못 먹고 일하고 이제 결재 왕창 올리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눈팅만 잠깐씩... 댓글달 여유가 없어서)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기상 7시~7시 40분 (요새 해가 짧아져서인지 기상이 매우 늦어졌어요. 덩달아 지각의 위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승오방이 해가 안드는 방이라 더 깜깜해서인 듯.. 물론 제가 암실을 만들긴 했지만서도)
아침 7시 50분~8시 10분
세식구 씻고 나갈 준비하고
8시 40분경 집밖으로..
8시 50분 어린이집에 도착, 물고기 밥 주며 엄마랑 빠이빠이
9시 어린이집에서 간식 간단히
오전 놀이
11시 20분 점심식사 (주말에는 이때 간식을 먹어요)
12시~3시 낮잠시간 (주말에 보면 오후 1시경에 잠들어 1시간반~2시간 정도 잡니다. 어젠 3시간 ^^;)
3시 30분 간식 (주말엔 이때 점심을 먹어요)
오후 놀이
6시 엄마 오는 시간
6시 20분 집
6시 40분 저녁식사 하면서 놀이
7시 20분 목욕
7시 40분 로션바르고 잘 준비
8시 승오 침대에 가서 아빠랑 전화하고 엄마랑 잠자리 노래 부르고 이야기하기
8시 30분~9시 꿈나라 (요샌 엄마가 먼저 잠들 때가 더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