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6개월 | [24개월, 710일] 제이..라는 드라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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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10 12:31 조회3,163회 댓글11건본문
댓글목록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 제이는 정말 말을 잘 해요~~. 귀여워요. 핑키도 제이도 이제 곧 두돌 되네요~.
상욱소희맘님의 댓글
상욱소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이...넘 귀여워~~~
울 소희도 언제 제이처럼 할까나.. 울 둥이들은 말이 느리려나 봐요.
윤재맘님의 댓글
윤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 부분이 젤 부럽네요. 어디 뽀뽀해줄까 애교떠는 제이..넘 귀여울거 같아요. 윤재는 일주일 넘게 열이 나서 병원을 네군데 다니고 오늘은 피검사에 소변검사까지 하는라 어린이집은 계속 땡땡이입니다. 어쨌거나 그엄마 무자게 기분나쁘네요!!전 윤재가 포크에 찔려온날도 혼자 얼마나 분개했는지..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한테 묻기도 했죠..누구냐 대체 누구야!!!!!하면서....윤재도 요즘 바지 혼자 입기 신발 혼자 신고 벗기에 심취했어요. 말은 간단한 문장정도..윤재도 아침에 옷입을때 엄청 바빠요. 항상 <딴거!> 이러죠 엄마가 입혀주는게 맘에 안든다는 뜻..ㅡㅡ;; 바지 걷어, 올려, 내려 모자!!이런식으로 어찌나 명령을 해대는지 비위맞추기 점점 힘들어져요!!
주헌맘님의 댓글
주헌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이 너무 귀여워요~ 말도 잘하고~~애교도 떨고~~
그리고 무었보다 제이는 이제 아토피 완전 탈출이군요. 생우유에 치즈에...저의 꿈~
자유롭게 먹이는 거~ 부러워요^^
제이양~ 앞으로도 이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수빈엄마님의 댓글
수빈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너무 너무 귀여워요~~~
꿈의 나날들~~~
수빈이도 제이처럼 걷고, 말하고, 웃고, 애교부리고... 그런날이 올까요?
단이랑님의 댓글
단이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이는 진짜 "여우"같이 말을 잘 하네요!
단이도 자기한테 관심을 안 보이거나 귀찮게 하지 않는 친구는 좋아하는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이들은 싫어해요. 울기도 한답니다.
단이가 제이랑 비슷한 기질이 있군요.^^
디노맘님의 댓글
디노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제이는 참 말을 잘 빚는 아이군요. @.@
디노도 얼른 말이 조잘조잘 터져서 저렇게 재미난 말이 막 튀어나왔으면 좋겠어요.
핑키 제이 디노. 곧 두돌에 돌입할 아가들입니다. ^^
모두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재한맘님의 댓글
재한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이양...말이 넘 빠른데요??^^* 두돌....아....재한이도 금방이겠죠??^^ 재한군은 요즘 물줘~`` (책)읽어줘~`` 이런 명령을.......ㅡㅡ;; 첨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물이란 단어는 꽤 똑똑하게 하는 편이였는데...뒤에 줘~``자를 붙일줄은....대답은 꼬박꼬박 네라고 하는데 요구를 명령조로 하리라고는 예상못했기에........ㅡㅡ^ 물주세요..해야지...하고 늘 고쳐줘도 고쳐지지 않아요....다른말은 아직 못하는데....^^;
윤재의 딴거라는 요구...정말 굉장한데요?? 재한군은 옷에 대한 감각은 영~`` 없나봐요....엄마의 취향대로 이것저것 입혀도 군말없어서....남자애기들은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아니군요..^^
아...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넘 신기하고 이뻐요........^^
근데.......제이양을 때린 그 녀석의 어머니.....반성 좀 하셔야 되겠는데요??? 아이에게 사과하는 법을 가르쳐야 마땅하건만......우리는 자신이 한일이 잘못된 일임을 아는 아이로 키우도록 합시당.........^^
형주맘님의 댓글
형주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이 넘 넘 넘넘 이뻐요...^^ 제이맘님 보고파용...
제가 놀때 제이맘 바뿌시니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정말 좋네요...참 신경써서 한줄한줄 적으신 가정통신문 보기좋아요...벌써 제이가 가정통신문을 받아오다니..이것두 감동이구요..ㅋㅋ
윤재맘 윤재도 디따리 빠르군요...^^
앨리맘님의 댓글
앨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부럽다 앨리는 시댁에 와서 할머니랑 놀면서 말이 쬐끔 늘긴햇어요 책보면서 자동차 나오면 "아빠차야"하고 양말 보면 "만말이야"하고... 입에서 툭툭 나오는 말들에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해요.. 회사 나간이후로는 반드시 손을 꼭 잡고 자라고 하고....참참 오늘은 저한테 빠이빠이하면서 보내줬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앨리의 적응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고.... 이제 낼부터 야근 좀 해도 될듯... 히구구... 힘들어라 이리 지리하게 긴주는 정말 내평생 첨이에요 ㅠ ㅠ
세하맘님의 댓글
세하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꺄~ 엄마, 어디 뽀뽀해주까?? 이마? 코? 눈? 뺨??
완전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