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개월 | (12~13개월) 주원이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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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3 00:07 조회2,576회 댓글1건본문
6:00~7:00 기상
7:30 쭈쭈
9:30 아침
11:30~12:30 S1
12:30 점심
3:00 간식
4:00~5:00or6:00 S2 ㅡㅡ;;
6:00 저녁
7:00 목욕+쭈쭈
8:30~10:00 밤잠
E
요즘들어 나름 밥 잘먹는 주원양임다 ㅋㅋ 정확한 양은 모르겠으나
보통 어른 수저로 가득해서 세숫가락정도 되는것 같아요 코렐 밥그릇의 1/3 정도
주로 아직도 된죽형태로 먹이구요 야채와 고기 섞은것으로 간도 조선간장이나 된장 혹은 액젖으로
살짝해주고 있어요
가끔은 저 먹는 칼국수나 스파게티 혹은 국수 이런것도 같이 먹는경우도 있구요
간식거리는 귤, 요플레, 고구마, 사과, 홍시, 떡, 뻥튀기 등등...
제가 너무 과일종류를 잘 안먹이나요?
저도 간식을 그리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서 많은 종류를 비치하지는 않아요
조만간 제빵기로 만든 식빵도 추가될 예정이어요 크흐흐 질렀어요~
A
책도 보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고 저한테 와서 읽어달라고도 하고
제가 주원이 사진으로 포토 앨범을 만들어줬거든요 그거 엄청 좋아해요
어떨때는 한번에 6번도 읽은적도 있다는 ㅡ,.ㅡ
노래도 동요 생각나는대로 불러주구요
제가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냉장고 앞에 있는 아기체육관에서 음악 나오게 하고
저도 같이 춤추고 호응해주고 까꿍도 하고
시간 되면 (잠시간이 여유있게 남으면) 돌리기 놀이도 합니다.
거꾸로 들어주기도 하구요 ㅡ,.ㅡ 이런건 아빠가 해야하는데 늦게 오니 잠시간에
방해될까봐 낮에 해줘요..
점심먹고나면 되도록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
밖에 나가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바닥에 있는 쓰레기들에 유독 관심을 ㅡㅡ;;
지나가다가 언니오빠들 보이면 떠나지를 못합니다.
아장아장 걷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사람들도 그냥 못지나갑니다 ㅋㅋ
날이 추우니 중무장하고 나가서 잘 넘어지기도 해요 ㅡ,.ㅡ
S
요즘 낮잠 너무 안자려고 버팁니다. 어느때는 오전낮잠 안자기두 하구요
그렇다고 밤잠을 빨리 자는것도 아니구요
아무래도 S2가 너무 늦어서 밤잠을 늦게 자는것 같은데요
자자고 해도 안자고 저만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쩝.. 이걸 해결해야하는데..
졸린데 자꾸 책읽어달라고 하고 제 품에서 도망가고 하네요..
그래도 밤잠들어가고나면 한번내지는 두번쯤깨요
밤중수유 끊어서 그나마 토닥이면 자기가 다시 뒤척이다가 잠들어주니 너무 좋아요 ㅋㅋ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젖달라고 제 얼굴 때리거나 머리카락 부스스 흩으면서 깨웁니다 ㅡㅡ;;
7:30 쭈쭈
9:30 아침
11:30~12:30 S1
12:30 점심
3:00 간식
4:00~5:00or6:00 S2 ㅡㅡ;;
6:00 저녁
7:00 목욕+쭈쭈
8:30~10:00 밤잠
E
요즘들어 나름 밥 잘먹는 주원양임다 ㅋㅋ 정확한 양은 모르겠으나
보통 어른 수저로 가득해서 세숫가락정도 되는것 같아요 코렐 밥그릇의 1/3 정도
주로 아직도 된죽형태로 먹이구요 야채와 고기 섞은것으로 간도 조선간장이나 된장 혹은 액젖으로
살짝해주고 있어요
가끔은 저 먹는 칼국수나 스파게티 혹은 국수 이런것도 같이 먹는경우도 있구요
간식거리는 귤, 요플레, 고구마, 사과, 홍시, 떡, 뻥튀기 등등...
제가 너무 과일종류를 잘 안먹이나요?
저도 간식을 그리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서 많은 종류를 비치하지는 않아요
조만간 제빵기로 만든 식빵도 추가될 예정이어요 크흐흐 질렀어요~
A
책도 보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고 저한테 와서 읽어달라고도 하고
제가 주원이 사진으로 포토 앨범을 만들어줬거든요 그거 엄청 좋아해요
어떨때는 한번에 6번도 읽은적도 있다는 ㅡ,.ㅡ
노래도 동요 생각나는대로 불러주구요
제가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냉장고 앞에 있는 아기체육관에서 음악 나오게 하고
저도 같이 춤추고 호응해주고 까꿍도 하고
시간 되면 (잠시간이 여유있게 남으면) 돌리기 놀이도 합니다.
거꾸로 들어주기도 하구요 ㅡ,.ㅡ 이런건 아빠가 해야하는데 늦게 오니 잠시간에
방해될까봐 낮에 해줘요..
점심먹고나면 되도록 밖에 잠깐이라도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
밖에 나가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바닥에 있는 쓰레기들에 유독 관심을 ㅡㅡ;;
지나가다가 언니오빠들 보이면 떠나지를 못합니다.
아장아장 걷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사람들도 그냥 못지나갑니다 ㅋㅋ
날이 추우니 중무장하고 나가서 잘 넘어지기도 해요 ㅡ,.ㅡ
S
요즘 낮잠 너무 안자려고 버팁니다. 어느때는 오전낮잠 안자기두 하구요
그렇다고 밤잠을 빨리 자는것도 아니구요
아무래도 S2가 너무 늦어서 밤잠을 늦게 자는것 같은데요
자자고 해도 안자고 저만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쩝.. 이걸 해결해야하는데..
졸린데 자꾸 책읽어달라고 하고 제 품에서 도망가고 하네요..
그래도 밤잠들어가고나면 한번내지는 두번쯤깨요
밤중수유 끊어서 그나마 토닥이면 자기가 다시 뒤척이다가 잠들어주니 너무 좋아요 ㅋㅋ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젖달라고 제 얼굴 때리거나 머리카락 부스스 흩으면서 깨웁니다 ㅡㅡ;;
댓글목록
튼튼맘님의 댓글
튼튼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낮잠한번 돌입하려하는데 튼튼이는 영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