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신기하네요~저 분은 포대기 진짜 잘쓰신다..
난 포대기 업는법두 모르는디..;; 

  감탄!!! 

  아..저 포대기 너무 맘에 들어요..색이며 저 꽃무늬까지..딱 제 취향이어요..@.@ 우리나란 왜 저런게 없쥐..저렇게 끈이 길면 나도 잘 업을수 있을거 같은디..흐흐.. 

  오오.... 재밌어요!
인스트럭션 지대인걸요? 재미삼아 집에 있는거 가지고 함 따라해볼까 싶네요.^^
(혼자서 등에다 애 얹었다 내리는거 무서웠는데... 소파를 이용하면 간단해결이었군요!) 

  크으... ^^ 전 엄마가 사다준 포대기가 걍 굴러다니는데... 맬 줄을 몰라서요. 어렵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처네를 하나 샀건만..
이거 함 따라해봐야지..ㅋㅋ 

  저도 감탄..함 따라해봐야겠네요....크하하..포대기 디자인이 넘 이쁘네요...^^ 

  방금 따라 했는데 넘 편해요. 전 어깨끈 한쪽만 위로 올렸었는데 양쪽다 올리니 넘 편하네요~~ 

  왜 이렇게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줄리님 감사^^ 

  난왜 사진을 봐도 어케해야되는거지?하는 생각만 드는걸까요?^^:;자세히한번 더 봐야쥐.....ㅎㅎㅎ 줄리님저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