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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안해요" 카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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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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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7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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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차려준 저녁상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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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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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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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피카소, 핑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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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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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
5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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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3주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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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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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
7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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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뒤에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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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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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
5530 |
48 |
[투표] 때리는 아이 vs. 맞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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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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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4820 |
47 |
충치걱정없는 사탕 출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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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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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4957 |
46 |
칭찬하는 법[만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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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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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5104 |
45 |
"착하다, 얌전하다"는 말은 칭찬일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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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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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8147 |
44 |
지난주 에피소드3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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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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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
4661 |
43 |
Listen and Repeat.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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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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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
4089 |
42 |
핑키의 어린이집(? child care) 적응기 (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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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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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
6143 |
41 |
핑키(곧 33개월)의 기저귀 떼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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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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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
4783 |
40 |
생애 처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보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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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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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
3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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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가 다시 먹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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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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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4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