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입체적입니다. 우리 채윤이도  엄마라며 그림그릴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걸요~ 

  우왕 잘그렸는걸요
정말 우리 어린 피카소들 너무 예뻐요..ㅎ
 

  우하하~~
정말 난해해요^^
울 연우도 엄마를 그려줄 날이 오겠지요?... 

  저 그림가지고 쥴리님을 연상하려니...ㅎㅎㅎ
라현이도 저 자석칠판 임신중에 사놓았는데 언제쯤이나 엄마를 그려주려나~~ ^^
 

  저 그림을 보면 줄리님이 얼굴은 조막만하고 손발이 아기자기한 분이네요. ㅋㅋㅋ
3살이 저 정도면 잘 그린거 아닌가요?ㅋㅋㅋ 대견하다 핑키! 

  와하하. 정말 어린 피카소!!
있을 건 다있네요.
관찰력 좋아요, 핑키!!!^^
(엉덩이 압권!) 

  피카소그림보다 더 예쁜것 같아요 ㅋㅋ 좋으시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앙.. 울 지후도 절 그려줬음 좋겠네요...
뿌듯..하시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있을 껀 다 있네. ㅋㅋ 엄마의 엉덩이를 쪼개어 놨네. 예리한 관찰력.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줄리님의 말풍선 설명과 함께 보다가 웃음 폭발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몸!!!
재밌어요^^ 

  잘 그렷고마 

  ㅎㅎㅎㅎ 그래도 라인이 살아있구만요^^ 얼굴도 작고^^ 

  제법, 자기가 본건 그~대~ 로 그리려고 애썼는데요? ㅋㅋㅋ
이건 추상화가 아닌겨~ 이건 하이퍼리얼리즘인겨~ ㅋㅋ 

  열불나는 속을 내리누르며, 핑키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줬지요 ㅋㅋㅋ
아 웃겨요^^
목걸이까지~  핑키 관찰력이 대단한걸요^^ 

  엄마 목걸이 까지 ㅋㅋㅋ
피카소 맞습니다~ 

  처음에 그림만 보고 핑키가 코끼리그렸구나~했다는..ㅎㅎㅎㅎ 줄리님 쏘리!!!!! 

  ㅋㅋㅋㅋㅋ ^^ 

  푸풉 

  엄마 목걸이까지...정말 세밀한 관찰력... 

  코끼리!! OT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돼지가 뒤를 보고 있는 그림인줄 알았어요 ^^;  죄송여 ㅎㅎㅎ 

  혹시.... 혹시.... 쥴리님 몸매가...O자형이신가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