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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떠나요..가슴이 두근두근..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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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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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
118 |
29 |
번개도 한 번 못 해보고...질문도 한 가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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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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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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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국도착..오자마자 너무 실망스러운 일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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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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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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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치졸한 것 같아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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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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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
73 |
26 |
부활절 모자 완성했어요...사진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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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
106 |
25 |
풍선으로 가면만드는 방법 기억 나시는 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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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
91 |
24 |
주누 오늘 진정한 두살 되었어요. 축해주실거죠?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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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57 |
23 |
주누파는 외박 중...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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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
58 |
22 |
주누가 친구 얼굴에 상처를...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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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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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속삭임...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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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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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창고 다운받아서 봤어요..->엠마아버지(어색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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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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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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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자랑..ㅎㅎ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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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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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가 오늘 처음 nursery에 갔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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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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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가 정로환 주워먹었는데..(질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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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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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나라가 제법 자랑스러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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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