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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입을 옷이 없어요 -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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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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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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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를 말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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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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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파 생일 케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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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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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느질(쏘잉ㅋ)의 세계로 입문해보려구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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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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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굶겨서,, 잘못되게 하다니.. 눈물만 나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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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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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연속성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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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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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마, 감격적이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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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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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에 대한 한이 아직 안 가셨나봅니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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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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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하기 싫다는 건 우울하다는 전조일까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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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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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날에도 친정 가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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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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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초콜릿들은 다 준비하셨슴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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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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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게 해주면 되는 걸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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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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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아줌마로 보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ㅋ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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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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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검사 꼭 해야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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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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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눈물 닦아줄 날이 얼마 안 남았나 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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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