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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저.... 오늘 저녁 저를 위해 쓰겠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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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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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
100 |
59 |
제가 잘못된걸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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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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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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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자랑할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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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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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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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민가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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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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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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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돌스냅사진이 나왔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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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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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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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다녀왔는데..너무 충격적인 신체나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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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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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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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 카드결제... 제가 잘못한건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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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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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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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기를 사볼까요? 음..말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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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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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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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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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초도 쉬지않는 아이 - _-.....(문화센터후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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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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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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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우울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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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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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정말 키우는 맛이 나요 달달하니..ㅎㅎ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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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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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95 |
48 |
명절때 앞으론 더 힘들어지겠어요..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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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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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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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준우가 누워서 잤어요 ㅠㅠ 감격...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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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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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71 |
46 |
매쉬포테이토 같은 똥........;;;;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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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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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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