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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자다가 코피 흘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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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59
4
휴..결국 부산으로 가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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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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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은 엄마는 좋은 요리사여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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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109
2
단유 닷새째...통잠을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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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95
1
결국은 단유의 길로 접어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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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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