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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울지 않고 잠들었어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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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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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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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책읽기 해주시는 분들요...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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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예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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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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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나이에 아줌마인 건 당연한 건데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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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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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라면 배달시키겠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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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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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 거요.. (또 이어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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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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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는 거요.. (어제 글이 이어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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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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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개월 경 해외여행 가능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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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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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의 문제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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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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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굴리면서 짜증을 내고 울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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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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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저처럼 하지 마세요.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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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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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의 잠자리 책읽기에 힘을 실어주세요...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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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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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사진을 올리고 싶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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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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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요즘 저녁 6시반에 잠듭니다.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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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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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빨리 이리와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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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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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도 속삭임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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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