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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암시)를 밤마다 해주면 예은이가 더 나아질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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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창예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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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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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찜찜한 마음..(유치원 일 그 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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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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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엄마와 싸웠(?)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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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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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일과 중에 제일 하기 싫은 것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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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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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쌍둥이네 집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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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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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유치원에 갔다가 나눈 말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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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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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적응이 아직도 힘든가 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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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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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를 낳고 싶어요. 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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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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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 입힌 옷이 너무 깨끗해서 어떻게 관리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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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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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려 입힌 옷이 너무 깨끗해서 어떻게 관리했는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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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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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 예은이 놀이치료 마무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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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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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놀이치료와 배변 이야기 (지금까지 이야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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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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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어디서 탈 건지.. (또 한 번 질문 드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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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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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어디서 탈 것인가.. (이딴 고민..)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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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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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놀이치료 갔다왔어요. (그리고 질문)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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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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