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자세한 사진과 설명, 감사요!
지금 임신한 친구가 있는데 제가 반쯤 친정엄마역할을 해야해서리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았어요. 나중에 요거 기억해뒀다가 알려줘야겠어요. ^^ 

  진짜 주부 9단....
내일 아침 얼른 써먹어 봐야겠어요.
꼬돌밥 좋아하시는 엄마와 진밥 좋아하는 저와 지용이에게 희소식이군요!
수엄마님, 시카고 가셔도 매일매일 속삭임 약속해 주세요~ 

  우와~ 정말 자세히 사진이랑 설명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야채는 대충 다져서... 넣으면 될듯한데~
고기는 어케 해야 될런지..궁금해요^^ 2탄 기대할께요~~~ 와우~ 

  우왕~ 2탄 기대기대~~~ 

  아, 그리고요, 제 의견으론
이제 4일째면
현미에 단백질이 엄청시리 좋은게 많데요
그러니 저 그릇보다 더 작은 걸 저 밥솥에 밀어넣어서 (잠기도록)
어른 먹는 저 밥물이 그냥 그 안에 고이도록 해서 주면 어떨깝쇼?
고기도 6개월부터 먹이라는데 (물론 이제 이렇게들 안하지만)
현미 단백질 정도 물로 먹이는건 갠찬지 안을까요? 

  은수 이유식 들어갔군요..... 부럽....^^
휘서는 아토피 때문에 이유식 늦게 늦게 들어갈 거거든요~ 

  짱구 이유식 때 꼭 써먹을게요~ ^^ 

  우왕 ㅋㅋ 2탄도 너무 기대되요~~
저도 꼭 둘째때는이렇게 해야겠어요..!! 

  참 좋은 정보 감사요ㅋ 

  둘째 이유식해먹일 게 젤 큰 걱정인 요즘... 잘 기억해둘께요.. ^^ 

  저는 야채랑 고기만 이런식으로 해 먹였었는데 체가 있으면 쌀도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오호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있었군요 ㅋㅋ
진작 알았으면 잘 썼을텐데..
나중에 샬로미 나오면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오호~~ 신기신기~~ 역시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오오, 굿굿!!!!! 

  이글... 이유식게시판으로 옮겨주심 안되나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당장 담달부터 쌀미음 시작하는데 삐뽀책 방법보다 훨~씬 좋네요. 

  저도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수엄마님 감사해요!
수엄마님 미쿡 가셔도 속삭임에 자주자주 들러 노하우 전수해주세요^^

수엄마님 팬이에요!!!ㅎ 

  오호~~~~ 아하~~~~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감사 

  담주부터 저두 이유식 들어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압력밥솥에는 하면 안되겠죠? 괜히 폭발할까 겁나네요 ;; 

  전 압력밥솥에 했었는데... 

  오~ 압력밥솥도 되는군요 그럼 한 번 해봐야겠네요^^ 오늘 처음으로 미음갈아서 이유식해봤는데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뭔가 부산스럽더라구요;; (하긴 아직 부산스럽지 않은 요리가 없긴하네요 ㅠ.ㅜ) 쌀 불리고 믹서에 갈고 다시 끓이고.. 그리고 양도 적게 했는데 쌀 미음은 왜이렇게 잘 넘치는지 원.. 헐헐..^^ 

  내일부턴 당장 이렇게 해볼래요~넘 편한듯... 

  아..진짜 눈물나게 감사해용... 

  저두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넘 감사합니당~ 

  한 번  해봤다 실패했어요.. 스텐종지가 아니라 그런가?  다시 해봐야겠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ㅏㄷ. 

  헉.. 스텐종지 없는데... 흠... 이것도 공수해와야 할까요...ㅎㅎ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감사~감사~ 

  오호~ 정말 기발한아이디어 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