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 ㅠ.ㅠ
 진수성찬이구만... 맛있겠다.
반성하고 도현이 밥상에 신경 좀 써야겠어요. ㅋㅋ
 

  아이고~~ 상다리 부러지겠어요^^ 

  기름진 고등어~ 아~!! 먹고 싶어졌어요. 냠냠~ 

  어허~ 이렇게 자랑하시면 안되죠.-_-+ 오뎅국 먹고싶네, 쩝. 

  -_- 쭌이랑 넘 비교된다~~~~~~~~~~~~~~~~~~~~~~ 미안쭌~ 오늘 불고기해주께 ㅋㅋㅋ 앨리맘 대단해용~ 

  황송한 진수성찬이에요..ㅠㅠ 

  엄머나..진수 성찬이당 저 생선 못먹어 본지 꽤 오래됐어요:: 앨리 밥상이
탐나는 은찬맘  먹고 싶퍼요 오뎅국도 고딩어도 

  어째 이것이 소박한 밥상인가요?
아웅 맛나겠다~ 

  소박하다니요...음냐..제가 다 먹고파요... 

  소박이라구요?
엉엉~~~채원이 엄마 또 울고가요..
 

  마치.. 차린것 없지만 많이 드세요.// 같군요.
아니 저게 소박이라고 하면 제대로 차리면은 어느정도가 되는건가요?^^ 

  으왕~~ 고딩어~ 먹고시포요~ 고딩어~ 고딩어~ 

  우와~ 진짜 상다리 부러지겠네요..^^ 승원아 맨날 맨밥만 줘서 미안~~
 

  우와~~정말 맛있겠어요...절대 소박 아닌데...^^ 

  아이쿠.. 제이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
대단하세요~!
근데 밥 한공기를 앨리가 다 먹는 건가요?
제이가 안 크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군요. 제이는 저 밥공기의 1/3을 먹거든요. ㅠ.ㅠ
밥상 앞에 두고 활짝 웃는 앨리, 예뻐요. 

  이것이 소박하다면.......ㅜ.ㅜ
 

  어이쿠 영양학적으로 완전 지대로 된 밥상인걸요. 정성껏 차리는 엄마와,
잘 먹는 앨리 모두 너무 알흠다와요.
진경이는 저기서 숙주나물 뱉어내고 무김치 뱉어내고... 멸치도 뱉어내겠구만요 흑흑 ㅠㅠ